본문 바로가기
일상생활

지금 당장 해외여행 가능한 나라는?

by 레오맘84 2022. 3. 16.

해외여행 가능한 나라



드디어 롱 코비드에서 벗어나는 것일까요?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에 해외여행의 수요가
폭발했다고 뉴스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기준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기준

시행시기 3월 21일
대상자
2차 접종 후 14~180일인 자 (얀센은 1회)
2차 접종 후 코로나 완치자
3차 접종자
인정백신
화이자.모더나.아스트라제네카.얀센.노바백스.
시노팜.시노백.코비실드.코백신.코보백스 등 10종
확인 방법
해외입국자가 검역전 입국전 미리입력
QR 스캔을 통한 검역실시
입국 후 이동
4월 1일부터 대중교통 이용 가능

 

3월14일부터 달라지는 자가격리 기준, 생활비 지원비

 

3월14일부터 달라지는 자가격리 기준, 생활비 지원비

3월 14일기준 자가격리 생활비 지원금 방역당국이 이번주 중반인 오는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만 명 이상 발생하고 다음주 중반 인 23일 전후에 확진자 수가 감소세로 돌아설 것 으로 전망

kimjin8131.tistory.com



오는 21일부터 백신을 접종한 해외 입국자의 자가
격리 의무를 면제하기로 하면서 그간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11일은 정부가 국내 격리 면제 지침을 발표한
날입니다.


해외여행 가능한 나라
해외 여행 가능시기

인터파크투어는 특히 미주 노선의 하와이와 대양
주 노선의 괌, 사이판 등 휴양지의 인기가 두드러
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장거리 노선 중에는 스위스 취리히와 스페인 바르
셀로나 등이 인기 있었다고 합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스위스 취리히는 입국 시 격리
없이 여행 가능한 곳이라서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관광객들에게 일찍이 국경을 개방한 만큼 향후에도

유럽 여행 수요를 견인할 곳입니다.

특히나 양국간 격리없이 떠날 수 있는 사이판이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그 뒤를 이을
여행지는 하와이, 괌이라고 합니다.


해외여행 코로나

하나투어 허니문 박람회


하나투어는 이달 한 달간 몰디브, 멕시코 칸쿤,
하와이 지역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허니문 박람회'
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신혼여행 상품을 소개
한다고 합니다.
여행 출발 2달 전까지는 100% 환불받거나 출발일
과 여행지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투어는 이르면 4월 말이나 5월 초 출발하는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10일' 단체 허니문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4~6월 결혼하는 부부들에게 정말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해외여행 패키지


모두투어 해외여행 상품


모두투어 역시 동남아, 유럽, 남태평양 여행 상품을
최대 31% 저렴하게 판매하는 타임 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 고객 참여형 할인행사인 모두투어 탐구 시간을
통해 고객이 퀴즈 정답을 맞히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모두투어 마일리지 1천 점 등 혜택을 제공
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외여행 자가격리면제


참 좋은 여행은 중대본의 격리 면제 지침 발표에
따라 이달 25일 출발하는 그리스 일주 고객 21명,
30일 출발하는 터키 일주 고객 26명의 여행이 비로
소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해외여행 추천지


팬데믹 이후 진정한 해외여행 정상화 단계에 접어든
만큼 고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항공
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와 항공
운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올 3분기쯤에는 해외여행 수요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회복은 아니더라도 40~50%까지는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고 합니다.

해외여행 가능한 나라추천


드디어 해외여행 갈 수 있는 것일까요?
제가 직접 비행기 타야지 느낄 거 같은 데 아직 우리
집 아이들은 백신도 안 맞았고 한번 가려면 큰 계회
을 하고 가야 할 거 같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아직은 오미크론 변이도 유행이고
해외여행도 보편화가 되는 지 지켜보다가 어느
정도 안정화 되면 화와이를 계획해 봐야겠습니다.

그래도 해외여행 소식은 언제들어도 생각만해도
설레게 하는 단어입니다.

화와이가는 그날을 손 꼽아 기다려 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