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후 등교 지침
형의 코로나확진으로 인해 동생도 같이 7일
등교중지를 했습니다.
코로나 확진 후 등교지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확진자와 비확진자 헷갈리시죠?
저도 헷갈려서 직접 알아보았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급증으로 학생본인 또는
동거인의 결과 '음성'으로 확인될때 까지 등교중지
를 권고합니다라고 메세지가 뜹니다.
등교하지 않아도 학교 출석은 인정이 됩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해제 후 등교지침은 담임선생님은
다른아이 챙기기 바쁘신 것 같고 학교측으로
전화해 해당학교 보건선생님과 통화하는 것이
제일 빠릅니다.
담임선생님은 계속 PCR 검사는 권고사항일 뿐
이라고 문자만 주시니까 또 해야하는 지
헷갈리는 데 보건선생님은 어떤점에서 해야하는
지 전화상담으로 알려주십니다.
코로나 확진 후 학생 본인 등교 할 시
발열, 기침, 호흡기증상이 증상이 없으면 검사 없이
7일 24시간 해제 이후 바로 등교 가능합니다.
등교 전 자가키트 검사 정확할까요?
코로나 확진 동거인 등교 할 시 (비확진자)
3월6일 일요일 PCR 음성 확인
검사 유효 일수가 3일이라고
3월 9일 해제 전 PCR 검사를 한번 더 하라고
권고 합니다
권고사항 꼭 하라는 의미네요.
비확진자는 음성의 결과가 있어야합니다.
양성인 확진자와 함께 있었기에 더 확실히 하라는
학교측의 지침인것 같습니다.
오미크론의 전파력이 크기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또 해야되? 이럴줄 알았으면 PCR한번만
하는 건데?라고 잠시 생각했습니다.
검사하는 데 난리를 쳤거든요.
머리를 잡으면 몸을 비틀고 몸을 잡으면 머리를
움직여서 PCR 검사하는 데 힘들었거든요.
잠시 생각 뒤 한번 더 해보는 게 우리아이와 학교를
위해 한번 더 하는 게 맞다고 판단 되었습니다.
9일 24시 해제 인 저와 대통령선거 날이지만
투표만 하고 출근해야 하는 남편의 일정으로 둘째
를 데리고 갈 보호자가 없어서 자가진단 키트를
하기로 했습니다.
보건선생님께서 말씀 하시길 일요일에도 검사했는
데 보건소에서 안 해준다면 신속항원검사라도
받던가 병원가서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데리고 갈 보호자가 없으면 차선의 방법
으로 자가기트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또 저희학교는 가정 내 건강관리 기록지를 작성하여
검진 확인증 (PCR 또는 자가키트 음성) 서류를
준비하여 가져가야 합니다.
각 학교마다 코로나 완치 후 등교 방침, 지침이
다를 수 있으니 학교측 보건선생님께 문의 하여
필요한 서류들 챙기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확진 후 재택치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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