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헨제이 루디백, 텀블러 백 추천
텀블러 백 추천
오늘은 텀블러 백으로 유명한 마르헨제이 루디백을
소개합니다.
제가 소개하는 모든 것은 내 돈 내산 그 어떠한
대가가 없음을 밝힙니다.
저는 특정한 브랜드 가리지 않고 특히 가성비 좋다
하는 것을 찾아다닙니다.
그런데 마르헨제이 만큼은 실속이 있더라고요.
특히 텀블러를 들고 다니고 작은데도 알자 게 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종영한 스물다섯스물하나 우주소녀 보나도
착용한 마르헨제이 모니카 백.
마르헨제이 루디백
제가 선택한 가방은 루디백이예요.
마르헨제이는 기본이 컨버스 스타일인데 루디백은
소프트한 PU소재로 딱 제가 찾던 거예요.
신디백은 좀 비싸서 살까 말까 한참 망설였습니다.
색깔, 색감이 미쳤습니다.
처음에 분홍 계열을 좋아해서
인디핑크, 라벤더 사이에 너무 고민했는 데
다시 생각하니 분홍 계열이 너무 많아서 결국
스카이 블루로 시켰어요.
다른 색도 고급지고 너무 이뻐서 하나 더
사고 싶은 심정이에요.
너무너무 이쁘다는 말 밖에 안 나옵니다.
스카이 블루로 시킨 이유 하나.
펀딩에 참여했더니 5월 31일 발송이어서
블루가 봄. 여름. 가을까지 들기 좋을 것 같아서
스카이 블루로 시켰어요.
색깔도 다 파스텔 색깔로 따뜻할 거 같아요.
이번이 두 번째 가방인데요.
저번에는 로이 백 미니 레드를 시켜서 지겹게
들다가 펀딩 참여로 시켰답니다.
로이 백 미니도 어떤 스타일에 다 잘 어울리고
작아 보이지만 엄청 많은 물건이 들어갑니다.
생각보다 더 알차게 들어가요.
양쪽 텀블러를 넣을 수 있고요, 바닥은 짱짱하게
서 있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
오늘까지 카톡 친추하면 펀딩에 참여해서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니 서두르세요.
발송은 5월 31일이라는 점 기억하시고요.
텀블러백으로 정말 추천합니다.
가방 받는 날이 기다려지네요.